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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하루 만에 끝내기 가능할까? 성 바울 성당·에그타르트 놓치지 않는 '최적의 동선'

by 경제제작소 2025. 10. 18.

홍콩 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분들에게

두 번째 하이라이트는 바로 ‘마카오 당일치기’입니다.

홍콩섬에서 페리를 타고 약 한 시간이라는 짧은 이동 시간 후에는,

완전히 다른 문화적 감각을 가진 도시가 여행자들을 맞이합니다.

 

마카오는 화려한 카지노와 초현대적인 호텔이 즐비한 신시가지와,

400년 동안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고풍스러운 구시가지가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은 ‘유럽과 아시아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도시로,

짧은 일정에도 충분히 깊고 인상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홍콩에서 아침에 출발해

마카오의 핵심 명소만을 효율적으로 둘러보는

[마카오 당일치기] 세나도 광장·성 바울 성당·

에그타르트 맛보기 완벽 코스를 상세히 안내합니다.

포르투갈 감성이 가득한 거리와 장엄한 유적,

그리고 달콤한 미식까지 놓치지 않고 하루를 알차게 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들과   후기를 모아 올려드리려합니다.

마카오 하루 만에 끝내기! 성 바울 성당·에그타르트 놓치지 않는 '최적의 동선'
마카오 하루 만에 끝내기! 성 바울 성당·에그타르트 놓치지 않는 '최적의 동선'

 

 

세나도 광장 – 포르투갈 감성의 중심

페리를 타고 마카오 외항 또는 타이파 페리 터미널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도심의 중심인 세나도 광장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당일치기 여행자들에게 가장 유용한 팁은 바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많은 대형 카지노 호텔들은 페리 터미널에서 구시가지나

코타이 지역으로 가는 무료 셔틀을 운행합니다.

세나도 광장으로 가장 가까이 가는 셔틀을 탑승 후,

도보로 약 10분만 걸으면 마카오 구시가지의 심장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세나도 광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카오 역사 지구의 핵심 지역으로,

유럽풍의 물결 무늬 타일 바닥인 칼사다 포르투게사가 깔려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합니다.

세나도 광장의 물결 무늬 바닥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포르투갈의 독특한 포장 기법을 보여주는 예술 작품입니다.

걷는 내내 마치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시각적 착각을 일으키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죠.

파스텔톤 외벽과 아치형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마치 포르투갈 리스본의 작은 광장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광장 주변에는 순백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성 도미니크 교회와

역사적인 마카오 정부청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광장의 북쪽에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의 자비의 성채가 위치해 있어,

마카오의 종교적, 행정적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광장에서 가까운 거리에는 성 아우구스틴 성당과

고전적인 돔 페드로 5세 극장 같은 유네스코 등재 건축물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이곳들은 세나도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와는 달리 고즈넉한 정취를 품고 있어,

잠깐의 휴식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입니다.

이처럼 마카오는 구시가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야외 박물관과 같습니다.

사진 촬영 팁을 제공하자면, 이른 오전 시간대,

특히 10시 이전에 방문하면 관광객이 적어

물결 무늬 타일 바닥 전체를 배경으로 깔끔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낮에는 광장의 파스텔톤 외벽이 햇살을 받아 더욱 화사하게 빛나므로,

광장 뒤편의 성 도미니크 교회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짧은 [마카오 당일치기] 세나도 광장·성 바울 성당·에그타르트 맛보기 완벽 코스에서

세나도 광장은 마카오의 서구적 감성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광장 주변 골목길로 빠져나오면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작은 시장과 상점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 바울 성당 – 마카오의 상징이 된 유적

세나도 광장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성 바울 거리를 따라

약 5분 정도 걸으면 마카오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성 바울 성당 유적이 나타납니다.

이 거리는 마카오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상점에서 포르투갈식 타르트와 육포, 아몬드 쿠키 등

기념품을 시식하며 성당 유적으로 향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1620년대에 지어진 이 대성당은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종교 건축물 중 하나였으나,

1835년 화재로 인해 정면의 석조 파사드만이 남았습니다.

성 바울 성당 유적의 파사드는 그 자체가 정교하고 웅장한 예술 작품입니다.

총 네 개 층으로 구성된 파사드에는 예수, 성모 마리아,

그리고 다양한 성인들의 조각상이 섬세하게 새겨져 있으며,

용과 사자 등 동양적인 문양까지 함께 새겨져 있어

동서양의 건축 양식이 융합된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성당의 계단을 올라 파사드 뒤편으로 가면 성당 지하의 납골당과

종교 예술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성 바울 성당 유적에서 놓치기 쉬운 숨겨진 명소는

바로 뒤편의 몬테 요새입니다.

 

성당 뒤쪽으로 난 길을 따라 요새로 올라가면

마카오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가 나옵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구시가지의 지붕들과 멀리 보이는 신시가지의 카지노 호텔들은

[마카오 당일치기] 세나도 광장·성 바울 성당·에그타르트 맛보기 완벽 코스의

대비되는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뷰 포인트입니다.

성 바울 성당은 일몰 시간에 붉게 물든 파사드가 장엄하지만,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간에 방문하면 조각상들의 디테일이

빛을 받아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에그타르트 맛보기 – 마카오 여행의 달콤한 마무리

마카오 당일치기 여행의 마지막이자, 가장 달콤한 필수 코스는

바로 에그타르트 맛보기입니다.

마카오식 에그타르트는 포르투갈의 파스테이스 드 나타에서 유래했지만,

현지화되며 독특한 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와 마가렛 카페 이 나타 두 곳입니다.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는 영국 출신 앤드루 스토우가 만든 곳으로,

부드러운 커스터드 필링과 바삭한 페이스트리 크러스트가 특징입니다.

본점은 외곽의 콜로안 섬에 있지만,

세나도 광장 근처나 코타이 지역 호텔에서도 분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가렛 카페 이 나타는 로드 스토우의 부인이었던 마가렛 여사가 차린 곳으로,

로드 스토우에 비해 조금 더 깊고 진한 맛과 투박한 매력이 있습니다.

마가렛의 타르트는 세나도 광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골목길 안에 위치해 있으며,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대기 줄이 길 수 있습니다.

당일치기 일정을 고려하여 두 곳 중 동선이 편한 곳을 선택하거나,

시간이 허락한다면 두 곳 모두에서 맛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에그타르트는 따뜻할 때 먹어야 그 진가를 발휘하므로,

구매 즉시 커피나 마카오식 밀크티와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기념품 구매 팁으로, 에그타르트는 식어도 맛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페리 안에서 먹을 수 있도록 포장 판매를 많이 합니다.

식사 대신 에그타르트를 먹으며  세나도 광장·성 바울 성당·에그타르트 맛보기 완벽 코스를

마무리하는 것도 달콤한 추억을 남기는 방법입니다.

 

여행을 마칠 때, 페리 터미널로 돌아갈 때는

구시가지 주변의 대형 카지노 호텔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을

다시 한번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복귀 방법입니다.

 


홍콩과 마카오는 단 한 시간의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적인 도시의 활력과 고풍스러운 식민지 시대의 매력이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홍콩이 역동적인 에너지를 품고 있다면,

마카오는 포르투갈식의 여유롭고 고즈넉한 정취를 품고 있습니다.

세나도 광장의 이국적인 거리, 성 바울 성당의 장엄한 유적,

그리고 에그타르트의 달콤한 향기가 어우러지며,

짧은 하루의 마카오 당일치기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당일치기라도 충분히 ‘한 편의 영화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도시가 바로 마카오입니다.

페리 예약은 반드시 오전 9시 이전 출발,

복귀편은 밤 8시 이후로 잡아 가장 여유롭게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짐은 홍콩 숙소에 맡겨두고 가볍게 다녀오면 이동의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이 글에서 제시된 [마카오 당일치기] 세나도 광장·성 바울 성당·에그타르트

맛보기 완벽 코스의 실전 팁들을 활용하여,

유럽과 아시아가 조화된 마카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온전히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